순번 | 종목명 | 평균단가 | 현재가 | 수익률 | 비중 |
1 | POSCO | 262,803 | 347,000 | 31.60 | 48.89 |
2 | 현대백화점 | 96,177 | 95,300 | -1.23 | 26.80 |
3 | KB금융 | 61,174 | 54,900 | -10.55 | 3.43 |
4 | 유니퀘스트 | 7,292 | 7,700 | 5.23 | 2.61 |
5 | 메가스터디 | 31,602 | 31,500 | -0.65 | 2.08 |
6 | 아트라스BX | 52,603 | 50,100 | -5.07 | 1.68 |
7 | GS리테일 | 42,168 | 38,450 | -9.11 | 1.66 |
8 | 일지테크 | 5,987 | 4,685 | -22.01 | 1.43 |
9 | 동서 | 26,983 | 26,250 | -3.04 | 1.32 |
10 | 신세계건설 | 34,797 | 26,600 | -23.80 | 0.91 |
11 | 대상 | 25,085 | 23,800 | -5.43 | 0.79 |
12 | 현대중공업 | 169,049 | 143,000 | -15.68 | 0.63 |
13 | 신영증권우 | 47,448 | 55,100 | 15.74 | 0.62 |
14 | 한세실업 | 25,841 | 24,500 | -5.50 | 0.56 |
15 | 이씨에스 | 5,235 | 5,190 | -1.19 | 0.46 |
16 | 삼천리 | 97,617 | 106,500 | 8.73 | 0.42 |
17 | E1 | 56,357 | 59,400 | 5.05 | 0.42 |
18 | 텔코웨어 | 12,128 | 12,000 | -1.38 | 0.41 |
19 | 대교 | 8,018 | 8,470 | 5.27 | 0.40 |
20 | 삼성카드 | 38,081 | 36,800 | -3.68 | 0.39 |
21 | LG하우시스우 | 54,075 | 58,900 | 8.56 | 0.37 |
22 | 예스24 | 6,471 | 6,210 | -4.35 | 0.37 |
23 | 예스코 | 37,460 | 38,200 | 1.63 | 0.34 |
24 | 골프존뉴딘 | 5,452 | 5,410 | -1.10 | 0.32 |
25 | 코리안리 | 11,207 | 11,900 | 5.82 | 0.29 |
26 | 조광ILI | 4,512 | 4,340 | -4.12 | 0.28 |
27 | 코웨이 | 89,022 | 96,200 | 7.70 | 0.23 |
28 | 광동제약 | 8,675 | 8,710 | 0.06 | 0.19 |
29 | 넥센 | 7,729 | 8,660 | 11.66 | 0.18 |
30 | 대상우 | 11,791 | 12,600 | 6.50 | 0.18 |
31 | 신영증권 | 49,290 | 59,500 | 20.31 | 0.15 |
32 | 삼기오토모티브 | 3,456 | 3,840 | 10.73 | 0.15 |
33 | 현대로보틱스 | 233,481 | 440,500 | 88.04 | 0.13 |
34 | 현대위아 | 73,733 | 71,000 | -4.02 | 0.11 |
35 | 디지털대성 | 3,097 | 3,880 | 24.85 | 0.09 |
36 | 율촌화학 | 13,325 | 13,850 | 3.59 | 0.08 |
37 | 서흥 | 37,057 | 36,100 | -2.90 | 0.07 |
38 | 큐리언트 | 37,385 | 28,350 | -24.41 | 0.07 |
39 | 선광 | 18,212 | 18,650 | 2.06 | 0.06 |
40 | 대교우B | 5,092 | 5,100 | -0.18 | 0.06 |
41 | 동일고무벨트 | 9,756 | 9,980 | 1.95 | 0.04 |
42 | 동성화학 | 17,193 | 17,050 | -1.16 | 0.04 |
43 | 슈피겐코리아 | 46,033 | 45,250 | -2.02 | 0.04 |
44 | 서연이화 | 12,745 | 11,200 | -12.41 | 0.04 |
45 | 정상제이엘에스 | 6,421 | 7,590 | 17.80 | 0.03 |
46 | 태경화학 | 4,978 | 4,915 | -1.60 | 0.03 |
47 | SJM | 5,753 | 5,470 | -5.24 | 0.03 |
48 | 부광약품 | 20,925 | 21,250 | 1.22 | 0.02 |
49 | 진양산업 | 3,243 | 3,190 | -1.97 | 0.02 |
50 | SBS콘텐츠허브 | 8,418 | 8,100 | -4.10 | 0.02 |
51 | 웅진씽크빅 | 7,123 | 7,350 | 2.84 | 0.01 |
52 | 오공 | 4,714 | 4,820 | 1.90 | 0.01 |
53 | 맥쿼리인프라 | 8,340 | 8,470 | 1.23 | 0.01 |
54 | 부산산업 | 43,500 | 41,050 | -5.93 | 0.01 |
55 | 우리기술투자 | 1,004 | 906 | -10.05 | 0.01 |
56 | DRB동일 | 10,170 | 8,770 | -14.04 | 0.01 |
9월 1일 기준 현재 수익률 | 14.28% |
현금대비 주식비중 | 99.99% |
8월달 매매 수익률 | 13.76% |
- 8월달 매매 종목
순번 | 종목명 | 매입단가 | 매도단가 | 수익률 |
1 | 하이트진로 | 20,307 | 23,800 | 16.81 |
2 | 두산우 | 66,150 | 77,350 | 16.55 |
3 |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 19,186 | 20,950 | 8.83 |
4 | 기아차 | 36,022 | 36,500 | 0.99 |
5 | 노루홀딩스 | 15,034 | 17,932 | 18.88 |
6 | 삼화페인트 | 8,197 | 8,978 | 9.17 |
7 | KISCO홀딩스 | 60,900 | 73,900 | 20.95 |
8 | KCC | 353,500 | 401,000 | 13.06 |
9 | 미창석유 | 85,100 | 88,600 | 3.77 |
10 | 현대차3우B | 85,791 | 93,523 | 8.65 |
11 | 넥센우 | 4,226 | 7,010 | 65.32 |
12 | 녹십자 | 153,250 | 180,000 | 17.07 |
13 | 교보증권 | 8,340 | 9,990 | 19.4 |
14 | 한국기업평가 | 41,400 | 54,763 | 31.84 |
15 | 리노공업 | 42,575 | 51,300 | 20.1 |
16 | 한국금융지주우 | 22,911 | 34,350 | 49.43 |
17 | GS우 | 33,205 | 42,300 | 26.97 |
18 | 노루페인트 | 7,988 | 9,314 | 16.21 |
19 | 빅솔론 | 5,962 | 6,470 | 8.16 |
20 | CJ제일제당 우 | 149,000 | 158,500 | 6.03 |
21 | 다나와 | 6,690 | 11,000 | 63.89 |
22 | 코오롱인더우 | 28,700 | 30,600 | 6.28 |
23 | 메리츠금융지주 | 11,687 | 15,300 | 30.48 |
24 | 광주은행 | 10,475 | 13,350 | 27.03 |
- 대출 2,000만원 2017년 8월 22일 실행. 금리 4.19%
- 대출금 전부 현대백화점 매수함.
- 추가로 대출 받을 예정이며, 현대백화점 매수 예정임.
총 80종목에서 56종목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유는 수익실현을 했기 때문입니다.
주식이 오르기에 언제 팔지 늘 고민하다가 수익이 난 종목은 매도했습니다.
딱히 매도 이유는 없었고, 현대백화점 살 돈이 필요했습니다.
gs리테일, 삼성카드 또한 조금 매수했습니다.
현대차3우B, 기아차는 수익이 더 많이 난 적이 있었고 팔지 않으려고 했는데
뉴스 인터뷰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매년 일례로 되어버린 노조 파업 문제.
투자 이유로는 국내에선 현대차, 기아차 말고는 다른 대안이 딱히 없다.
그래도 결국엔 현대차라고 생각했는데, 잘 되길 바랍니다.
대출받은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올해 돈의 가치와 내년의 돈의 가치가 달라질 것 같아서입니다.
알아서 시급이 올라가고, 올해 받는 돈보다 내년의 받는 돈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고요.
이는 단지 제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최저시급이 2017년도보다 16.4% 인상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출이자가 4.19%이고, 내년에 받을 돈이 16.4% 돈을 더 받게 되는데
빚지는 거를 싫어하는 입장에도 불구하고 리스크를 감안하고 실험 삼아 투자해봤습니다.
굳이 현대백화점이냐 물으신다면.. 현대백화점을 사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은 겁니다.
있던 주식도 팔고 사게 되었고요. 앞으로도 팔고 살 예정입니다.
고등학교 때 경제 시간에 수요와 공급을 배웠습니다. 배추 가격을 예시로 들었고요.
수요와 공급의 그래프는 머릿속에 남아 있네요.
정부 정책이 최저시급 인상부터 돈을 많이 풀어서 내수 소비를 증진하는 것 같은데..
돈을 많이 풀어서 경제가 부흥할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국내 산업은 성장기를 거쳐 지금은 숙성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물품, 소비재, 서비스, 재화에는 인건비가 녹아들어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되면 많은 게 변할 것 같습니다.
보다 더 새로운 산업,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모두가 노력한 만큼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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