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종목명 | 평균단가 | 현재가 | 수익률 | 비중 |
1 | 오스템 | 3,225 | 4,565 | 41.14 | 0.001% |
2 | 디지털대성 | 3,097 | 4,000 | 28.71 | 0.111% |
3 | 정상제이엘에스 | 6,421 | 7,690 | 19.35 | 0.036% |
4 | 콜마비앤에이치 | 15,550 | 18,550 | 18.9 | 0.017% |
5 | 농심 | 282,000 | 332,500 | 17.51 | 0.104% |
6 | 넥센우 | 4,226 | 4,970 | 17.2 | 0.011% |
7 | 이마트 | 156,333 | 183,000 | 16.67 | 0.520% |
8 | 현대차 | 132,500 | 146,000 | 9.82 | 0.049% |
9 | 새로닉스 | 4,150 | 4,495 | 7.96 | 0.006% |
10 | GS리테일 | 45,162 | 47,600 | 5.04 | 0.133% |
11 | 신송홀딩스 | 6,200 | 6,520 | 4.82 | 0.011% |
12 | 넥센 | 7,729 | 8,080 | 4.19 | 0.234% |
13 | 현대차3우B | 87,457 | 90,900 | 3.59 | 0.226% |
14 | 삼천리 | 98,081 | 101,500 | 3.14 | 0.398% |
15 | 메가스터디 | 32,567 | 33,650 | 2.98 | 0.337% |
16 | GS우 | 33,205 | 34,250 | 2.8 | 0.123% |
17 | 성우전자 | 4,830 | 4,970 | 2.6 | 0.002% |
18 | 레드캡투어 | 17,700 | 18,200 | 2.49 | 0.007% |
19 | 한국금융지주우 | 22,911 | 23,550 | 2.45 | 0.076% |
20 | 무학 | 22,283 | 22,850 | 2.2 | 0.025% |
21 | 녹십자 | 153,250 | 157,000 | 2.1 | 0.113% |
22 | 카카오 | 75,400 | 77,000 | 1.78 | 0.028% |
23 | 한솔아트원제지 | 1,707 | 1,740 | 1.61 | 0.001% |
24 | 한국제지 | 30,325 | 30,800 | 1.23 | 0.022% |
25 | 교보증권 | 8,685 | 8,810 | 1.11 | 0.006% |
26 | 현대공업 | 5,030 | 5,100 | 1.05 | 0.007% |
27 | 세방 | 14,950 | 15,150 | 1.01 | 0.006% |
28 | 신영증권 | 49,450 | 50,000 | 0.78 | 0.018% |
29 | CS홀딩스 | 79,950 | 80,700 | 0.6 | 0.059% |
30 | 동서 | 27,297 | 27,550 | 0.59 | 0.474% |
31 | 지엠비코리아 | 4,907 | 4,950 | 0.56 | 0.004% |
32 | 아세아시멘트 | 72,125 | 72,700 | 0.46 | 0.107% |
33 | LG우 | 38,750 | 39,050 | 0.44 | 0.029% |
34 | LG하우시스우 | 56,050 | 56,400 | 0.29 | 0.041% |
35 | KISCO홀딩스 | 60,900 | 61,200 | 0.16 | 0.022% |
36 | 한국석유 | 102,500 | 103,000 | 0.15 | 0.076% |
37 | 삼목에스폼 | 13,960 | 14,000 | -0.04 | 0.026% |
38 | 한국기업평가 | 41,400 | 41,500 | -0.08 | 0.413% |
39 | 선광 | 18,025 | 18,050 | -0.18 | 0.013% |
40 |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 20,725 | 20,750 | -0.2 | 0.092% |
41 | E1 | 62,700 | 62,700 | -0.32 | 0.069% |
42 | 동일제강 | 3,770 | 3,765 | -0.39 | 0.001% |
43 | 아트라스BX | 52,766 | 52,700 | -0.45 | 0.117% |
44 | 하이트진로 | 21,130 | 21,100 | -0.46 | 0.039% |
45 | 무림SP | 3,365 | 3,355 | -0.62 | 0.007% |
46 | 대교 | 8,177 | 8,130 | -0.91 | 0.066% |
47 | 서흥 | 37,516 | 37,150 | -1.3 | 0.083% |
48 | 현대위아 | 73,733 | 73,000 | -1.32 | 0.163% |
49 | 신세계 | 178,500 | 176,000 | -1.72 | 0.132% |
50 | 코웨이 | 89,628 | 88,300 | -1.8 | 0.232% |
51 | 광동제약 | 8,680 | 8,520 | -2.16 | 0.234% |
52 | POSCO | 262,761 | 257,500 | -2.32 | 84.336% |
53 | 삼화페인트 | 10,122 | 9,910 | -2.41 | 0.112% |
54 | 삼기오토모티브 | 3,580 | 3,455 | -3.81 | 0.151% |
55 | CJ CGV | 73,100 | 70,400 | -4.01 | 0.324% |
56 | KT | 30,641 | 29,400 | -4.36 | 0.204% |
57 | 일지테크 | 6,988 | 6,700 | -4.44 | 0.039% |
58 | 대상 | 27,725 | 26,400 | -5.09 | 0.379% |
59 | 현대백화점 | 116,056 | 109,000 | -6.38 | 2.015% |
60 | 큐리언트 | 37,385 | 35,100 | -6.42 | 0.097% |
61 | KCC | 388,500 | 359,500 | -7.76 | 0.287% |
62 | 텔코웨어 | 12,499 | 11,500 | -8.3 | 0.226% |
63 | 한세실업 | 27,968 | 25,650 | -8.59 | 0.424% |
64 | 예스24 | 6,522 | 5,910 | -9.69 | 0.451% |
65 | SBS콘텐츠허브 | 9,220 | 8,200 | -11.35 | 0.010% |
66 | 현대중공업 | 163,750 | 145,500 | -11.43 | 1.089% |
67 | 노루홀딩스 | 17,842 | 15,600 | -12.85 | 0.514% |
68 | KB금융 | 61,174 | 42,800 | -30.26 | 4.203% |
69 | 우리기술투자 | 1,004 | 660 | -34.47 | 0.012% |
12월달 수익률 | -3.54% |
현금대비 주식비중 | 99.26% |
12월 매수 종목 : CS홀딩스, KCC, KISCO홀딩스, KT, LG우, LG하우시스우, 광동제약, 교보증권, 노루홀딩스, 대교, 대상, 동서,동일제강, 무림SP, 삼기오토모티브, 삼화페인트, 새로닉스, 서흥, 선광, 성우전자, 세방, 신세계, 신송홀딩스, 신영증권, 아세아시멘트, 아트라스BX, 예스24, 오스템, 일지테크, 지엠비코리아, 콜마비앤에이치, 텔코웨어, 한국석유, 한국제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솔아트원제지, 현대공업, 현대백화점
12월 매도 종목 : 없음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에 하락이 심한 것들 추가 매수하였습니다. 가투소에 올라오는 자료들 보고 당기는 것도 좀 매수했습니다.
며칠 후면 12년째 주식투자가 되겠네요.
12월에 포스코가 많이 오르는 바람에 7~8%까지 수익이 났었는데, 매도를 안 하였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kt&g, 오뚜기, 유한양행, 안철수연구소, 농심, 한국전력, s-oil, sk이노베이션, lg u+, 현대차, skt 등에서
떨어질 때마다 분할매수를 하였고 2년~3년 많게는 5년 기다려서 5%~10%만 수익 실현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50%~500% 가까이 오르는 걸 보고는 이번만큼은 한번 기다려 보자 하면서 버티는 중입니다.
오뚜기는 10~12만 원에 매수, kt&g는 8~6만 원 매수(떨어질 때마다 삼), 유한양행은 18~10만 원, 안철수연구소 만 원~오천 원,
농심 22만 원~18만 원, 한국전력 3~2만 원, s-oil 8만 원~5만 원, sk이노베이션 10만 원~7만 원, 현대차 8만 5천 원(5만 원?), lg u+ 5천 원, skt 20~16만 원 등 서브프라임모기지부터 코스피지수 1000선 깨졌을 때도 투자했으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지금은 다들 많이 올랐더라고요. 저금리 시대에 그 시절 단가로 주식을 갖고 있었으면 배당 수익률이 은행이율에 몇 배는 되었을 겁니다. 현금 비중과 주식 비중을 조절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현금을 주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러다 장이 폭락하면 골로 가겠네요. 그건 그때가서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대학생 시절엔 알바를 하며 10만 원~30만원인 아르바이트비에 90%를 주식에 투자하였고,
연구소 다닐 때 100만원인 월급도 9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였습니다.
지금도 얼마 안 되는 돈으로 90% 이상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때보다는 좀 더 넉넉히 살 수가 있네요.
오리집 서빙알바 할때 40~50대 손님이 질문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손님 : 학생은 인생의 황금기가 언제라고 생각하나?
로봇아트(23살) : 전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땀흘리며 열심히 일을해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질문한 의도도 모르고, 답도 모르겠더라고요. 아직도 인생의 황금기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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