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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예산안2

4차 재난지원금 국회 본 회의 통과 4차 재난지원금 국회 본 회의 통과 201년 3월 25일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4차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4차 피해 정도에 따라 7개 업종으로 세분화해 100만∼500만원의 지원금을 줍니다. 여행업 지원액이 200만원에서 300만원 공연업 지원액이 250만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전세버스기사 3만5천명에게 7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1조원을 투입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는 저금리 융자를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의 경영위기 일반업종 구분을 세분화했다. 여행업을 비롯해 평균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에는 사업장별 지원액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렸습니다. 공연업 등 매출액 40% 이상 하락 업종은 250만원씩으로 확대했습니다. 2021. 3. 25.
2차 재난지원금 선별기준 선지급 후확인. 업종 직종별 얼마씩 지원 가능한지 알아보자 202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 2차 재난지원금 선별기준. 2차 재난지원금 선지급 후확인. 재난지원금 업종 직종별 얼마씩 지원 가능한지 알아보자. 202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 1.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 원, 집합제한업종에는 150만 원, 일반업종에는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집합금지·제한업종은 매출 관련 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 일반업종은 '연매출 4억 원 이하'와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 감소'가 지급 기준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방법은 행정정보(국세청 부가가치세매출액 등)를 활용해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전 선별된 신속 지급 대상자가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새희망자금을 신청하면 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 202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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