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부실 우려. 부동산 PF가 무엇인지.

서울은 괜찮

지방은 위험

 

부동산  PF가 무엇인지.

PF = Project Financing

 

자금조달을

기초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 사업주의 신용이나 물적담보를 두지 않고

프로젝트 자체의 경제성에 둬서 돈을 빌려주는 것.

 

즉,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한 대출

 

본PF

시행사가 토지를 매입. 토지주의 10% 계약금 지불.

공사 도급 계약서 및 인허가가 마무리 된 사업장에 땅값과 공사비를 대출해주는 것.

 

브릿지론 Bridge Loan 

본 PF 실행을 위한 브릿지 역학을 수행하는 대출

회사 신용도 낮고. 담보가 없는 시행사가 개발할 대상 지역에

인허가에 필요한 토지의 계약금, 중도금 등 초기 계약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사용.

 

1. 은행권이나 대형 증권사는 본 PF에 집중.

2. 중소형 증권사와 제2금융권을 브릿지론에 집중.

 

금리가 오르고 미분양이 늘어 돈을 돌려 받지 못할 위험이 커짐

PF의 연체율이 1년만에 2배 넘게 늘어난 상황.

PF부실관련은 약 2023년 9월에 터질거라는 얘기가 돌고 있음.

 

한국투자증권 PF 신용공여 규모가 2조5663억원

삼성증권의 PF 신용공여 규모가 2조5297억원

나란히 2조5000억원

 

메리츠증권(2조3010억원)

KB증권(2조600억원)

2조원대

 

미래에셋증권(1조4490억원)

NH투자증권(1조746억원)

하나증권(1조315억원)

1조원

 

잔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난해 말 2689억원에서 현재 3567억원으로 32.7% 늠.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말(1조9434억원) 대비 32.1% 늠.

IBK투자증권도 4316억원에서 5397억원으로 25.0% 늠.

메리츠증권도 1조9346억원에서 18.9% 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