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1월 robotart 보고서

순번	종목명	평균단가	현재가	수익률	비중
1	POSCO	262,803	335,000	27.05	76.96
2	KB금융	61,174	59,900	-2.40	5.23
3	메가스터디	31,602	31,900	0.60	2.93
4	아트라스BX	52,603	49,850	-5.54	2.68
5	GS리테일	41,458	39,500	-5.03	2.62
6	일지테크	5,975	4,980	-16.93	2.30
7	신세계건설	34,797	26,850	-23.09	1.46
8	현대중공업	169,049	148,000	-12.74	1.00
9	이씨에스	5,210	4,640	-11.23	0.77
10	삼성카드	37,553	38,200	1.38	0.72
11	예스24	6,471	5,830	-10.21	0.59
12	텔코웨어	12,114	12,150	-0.03	0.55
13	골프존뉴딘	5,452	5,590	2.18	0.52
14	광동제약	8,675	8,890	2.13	0.30
15	현대로보틱스	233,481	399,000	70.32	0.21
16	현대위아	73,733	67,700	-8.48	0.17
17	대교우B	5,082	5,120	0.41	0.15
18	서흥	37,057	32,250	-13.25	0.12
19	LG하우시스우	53,133	54,900	2.98	0.12
20	큐리언트	37,385	27,800	-25.88	0.12
21	동성화학	17,010	16,200	-5.07	0.08
22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19,625	18,950	-3.75	0.07
23	SJM	5,580	5,100	-8.90	0.07
24	서연이화	12,566	11,400	-9.58	0.07
25	태경화학	4,962	4,945	-0.68	0.06
26	진양산업	3,157	3,025	-4.50	0.05
27	부산산업	39,150	32,900	-16.24	0.05
28	DRB동일	9,213	7,860	-14.97	0.03
29	웅진씽크빅	6,960	6,800	-2.61	0.02

12월 1일 기준 현재 수익률	17,89%
현금대비 주식비중	95.00%
11월달 매매 수익률	9.69%

순번	종목명	매입단가	매도단가	수익률
1	대상	25,085	27,200	8.07
2	현대백화점	91,700	97,100	5.54
3	대상	25,085	27,250	8.27
4	현대백화점	95,256	98,400	2.96
5	대상	25,038	27,035	7.62
6	KT	29,150	29,950	2.41
7	조광ILI	4,475	5,118	14.01
8	SBS콘텐츠허브	8,418	8,670	2.65
9	유니퀘스트	7,290	8,140	11.29
10	LG하우시스우	53,134	54,500	2.24
11	슈피겐코리아	46,033	52,200	13.02
12	샘표식품	32,750	36,250	10.32
13	현대백화점	95,256	98,500	3.06
14	KT	29,800	30,500	2.35
15	현대백화점	94,035	99,800	6.13
16	현대백화점	94,035	101,000	7.41
17	현대백화점	94,035	100,500	6.88
18	현대백화점	94,035	100,000	6.34
19	현대백화점	94,035	99,900	6.24
20	예스24	5,677	5,770	1.64
21	KT	29,175	30,000	2.83
22	KT	29,175	29,950	2.66

34종목에서 29종목으로 줄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비중이 줄은 것은 증권사 대체 입고 이벤트를 참여해서 지금 다른 증권사에 있기 때문입니다.
10년간 사용했던 E 증권사에서 K 증권사로 대체 입고를 신청하니 전화가 오네요.
고객님 불편하신 점 해지 사유 어쩌고 등등. 이벤트 참가다. 무료수수료 때문에 옮긴다.라고 했더니..
뭐 이래저래 붙잡더군요. 이미 끝난 거죠.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두 증권사 이용중인데, 아무래도 손에 익은 E 증권사가 편합니다.
K 증권사는 너무 낯설고 어려워... 보고서 작성이 어려워 앞으로는 빠질 것 같습니다.ㅠㅠ

2천만 원의 대출금으로 현대백화점을 투자해서 4.59%까지 금리가 오르더군요.
그래서 그냥 매도했습니다. 
2천만 원을 4.59%의 4/12를 빌려서 대략적으로 40만 원가량 이자를 냈네요.
수익률은 9.69%로 잡겠습니다. 대략 190만 원을 벌었고, 150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네요.
약 7.5%의 수익률이네요.

저는 한평생 대출을 받은 적이 없었고, 성격상 가족, 지인, 친구의 돈을 빌리면 꼭 갚았습니다.
체질상 대출받아 투자하는 건 저와 안 맞네요. 
다음에 또 돈이 없을 때 상황을 봐가며 대출을 받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장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수익을 내는데, 저도 그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매년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간이 작아 큰 수익을 보기 전에 매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달이면 2017년이 마무리가 되네요, 그때는 2017년도 수익률이 나옵니다. 
저도 얼마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요즘 롱 패딩이 핫한데, 우리나라는 너무 유행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투자하는 친구들도 생겨나고, 제의도 받고...
결론은 저와는 맞지 않아서 저는 포기합니다. 
마지막으로 변화는 늘 있고, 그 변화에 맞추되 근본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